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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화요일 2019년 46주

다이빙홀릭 해양생물도감

어류도감

고래상어

영어이름: Whale Shark
학명: 린코돈 티푸스(Rhincodon typus)

목격지 및 서식지

다이빙홀릭 목격지

Philippines, Palawan, Tubbataha reefs Natural Park의  Delsan Wreck point에서 3회 입수하여 3회모두 목격하였습니다. 팔라완섬에서 10시간정도 배를타고 나와야 만날수 있는곳, 팔라완과 민다나오 섬의 가운데, 망망대해인 sulu sea에 투바타하는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는 여정이 오래걸리고 힘들지만 그만큼 가볼만한 값어치가 있는곳입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분포 및 서식지

모든 열대 온수 지방에 서식을 합니다. 주로 바다의 해수대에 살고 있으며 특정시기마다 먹이를 먹기위해 특정 해안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보통 연안에서 발견되지만, 환초나 석호, 또는 강 어귀의 입구처럼 육지 가까이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약 위도 30°도에 살고 있습니다. 최소 1,286m 아래까지 생존 할 수 있고, 회유어입니다.

3년 넘게 다이빙을 해오면서 주위의 다이버들에게서 고래상어를 봤다는 영상을 심심찮게 볼수 있었습니다. 나만 못봤어라는 생각이 되게 많았는데 이번에 투바타하를 가면서 꼭 한번은 볼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갔던게 사실입니다. 투바 영상을 보면 고래상어 한마리는 꼭 나왔었거든요.

하 정말 기대와 상상이 현실이 됐던 첫 고래상어 영접의 순간의 흥분과 가슴뛰는 느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5~6미터가 되는 거대한 물고기가 제 앞에 나타나 유유히 헤엄을치는 광경은 너무나 신비롭고 웅장했습니다.  게다가 버블샤워를 좋아해 한참동안 저를 따라다녀서 버블샤워를 실컷 해줬답니다. 너무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고래상어는 멸종위기종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어류중 가장 몸집이 큰 개체이면서 약 6천만년 전부터 살아왔다고 합니다.

고래상어는 70년의 수명을 갖고 있으며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수염고래처럼 여과섭식을 하며 살아갑니다. 작은 물고기떼나 알을 먹는장면도 포착되었다고 하네요.

도감 정보

외형 특징

폭이 1.5m까지 늘어날수 있는입을 가졌고 300~350개의 작은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10개의 여과기관인 큰아가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는 넓고 납작하며 상당히 앞쪽에 눈꺼풀이 없는 눈이 달려있습니다. 분수공은 눈 바로 뒤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색인 편이고, 하얀색 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색인 등에는 쭉 일렬로 흰색 반점을 가지고 있으며 배쪽에 불규칙적인 검은 반점들이 분포되어 있기도 합니다.

먹이 및 식성

플랑크톤을 여과식으로 잡아 먹습니다. 작은치어나 알들을 먹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행동습성 및 번식

고래상어가 짝짓기를 하는모습은 한번도 포착된적이 없습니다. 난태생이며 회유성입니다 약 30살쯤에 성숙기가 되고 70~1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상당히 온순한 성격으로 사람의 근접을 너그러히 허용하고 즐기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정말 온순한 동물이지만 가까이 갔을때 꼬리 지느러미의 힘이 강력하기 때문에 꼬리에 맞아 호흡기나 마스크가 날라가지 않도록 주위해야하며 제대로 타격을 당했을때에는 기절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온도에 의해 피부가 화상을 입을수도 있으므로 만지지는 말아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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