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산부와 환경공단이 해양 생태계를 종합 조사하여 국내 아름다운 바닷속의 비경 10선을 선정했습니다. 1. 서해 최서단의 섬 격렬비열도 충남 태안군의 열도로 황금 가리비 밭이라는 대명사가 붙어있는 섬입니다. 대한민국의 영해범위를 결정하는
스쿠버 다이빙이나 프리다이빙 모두 마찬가지로 적정한 웨이트를 운용하는것은 항상 중요하다. 해외다이빙과 국내다이빙을 50대 50정도로 하고 있는 나로선 경량화와 웨이트분산이라는 딜레마에 항상 빠져있었다. 해외다이빙의 경우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엄청난 무게와의 싸움이 벌어진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를 못나가는 상황에서 국내다이빙을 많이 찾고 즐긴다. 해외파들에게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국내 바다는 해외바다와 다르게 수심을 조금만 타고 어두워진다. 그만큼 랜턴이 더 중요해진다. 기존에 국내에서 애용하는 위드빔
다이빙을 하면서 환경과 처한 상황에 따라 또는 좀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킥을 사용하게 됩니다. 킥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상황에서는 이동시 저항을 많이 받고 체력소모도 많아져서 결과적으로 공기소모가 많아 물속에서 머무를수
눈이 빠질뻔한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제 품에 들어온 산티 드라이슈트 모델명 Elite plus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그보드랍고 영롱한 자태의 첫인상이 자꾸 가슴을 벅차게 하네요. 하하.. 1. 산티드라이슈트 전용가방 쫘잔! 가방부터가
저는 거의 깨어있는동안 적어도 30분에 한번씩은 카카오톡을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카톡 키보드에 줄바꿈을 할수 있는 엔터키가 사라져 몇일 답답함을 격었네요.. 가뜩이나 저는 엔터키로 줄바꿈을 많이 쓰는데… 30분마다 찾아오는 그
마닐라공항에서 가장 가까이 즐길만한 비치가 있는곳 아닐라오! “Philippines Anilao beach!” 위치는 수도인 마닐라가 있는 루손섬(Luzon)에서 바탕가스에 속하며 마닐라 공항에서 약 120킬로미터 터 떨어져있으며 벤으로 막히지 않으면 2시간 30분만에 다다를수 있어
다빈치 리졸브에서 영화같은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편하고 간단히 LUT 필터를 입혀 보다 세련되고 다양한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좌표는 여기 로켓스탁 https://www.rocketstock.com 접속해서 상단의 FREEBIES 메뉴 클릭 FREEBIES 창에서 스크롤을 내려
지방에서 서울 친구들 만나려고 모임하면 KTX를 타고들 많이 가잖아요. 저도 이번에 아산에서 KTX를 타고 용산역에 내려서 근처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둘러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니까 도로도 너무 많이 변해있고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사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