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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ong
9월 21일 화요일 2021년 38주

다이빙홀릭 해양생물도감

조개 및 갑각류도감

도둑게

영어이름: Red-clawed crab
다른이름: 부엌게, 뱀게, Sesarma haematocheir
학명: Chiromantes haematocheir
사진: 다이빙홀릭

목격지 및 서식지

다이빙홀릭 목격지

대한민국 충남 당진 황금산 중턱을 넘어가던중 도둑게 목격

분포 및 서식지

인도양과 태평양을 긴 대부분의 나라들 해역에 분포하고있다.

 

한참 해루질에 빠져있을당시 잘잡히는 포인트에 가기위해 멀리 대산쪽에 황금산이라는 곳을 넘어 가던중 발견하였습니다.나무를 타는 게라니 ㅋ 기존에 제 상식으로는 센세이션 했습니다. ㅎㅎ 찾아보니 원래 나무를 타는 게라고 하네요^^어렸을적 시골에 살때는 집 뒤안이나, 개울가 구석진곳, 논두렁에서도 보곤 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만큼 환경오염이 되었다는 뜻이겠죠? 점점 야생동물들이 설자리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수있는 날들을 고대하고 희망합니다.

 

추신: 텀블러 생활화!

 

 

 

도감 정보

외형 특징

집게끝은 흰색이며 발쪽으로 갈수록 붉은빛이 강해진다. 전체적으로 붉은 갈색이며 교미시기에는 전체적으로 색이 어두워진다. 등껍질은 길이5cm이상으로 자라지않으며, 다리는 10cm이상 성장 할 수 있다. 등면은 웃는 모습처럼 보여 인기가 많다.

먹이 및 식성

도둑게는 해안 지역의 민가에 빈번하게 출몰해서 음식찌꺼기나 과일껍질에 붙은 속살을 훔쳐 먹어서 도둑게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는 정식 학명이기도 하다. 갯벌이나 논같은 습지 뿐만 아니라 해안에서 1km~2km 떨어진 산에서도 서식한다. 산에서 구멍을 파고 살며 나무의 씨앗이나 열매, 곤충의 사체 등도 먹는다. 구멍이 들쥐나 뱀 구멍과 비슷하다 해서 뱀게라고도 하고, 부엌을 찾아온다고 해서 부엌게라고도 한다.

행동습성 및 번식

7~8월에 포란기이며, 10월중순부터 동면기에 들어가 3~4월 봄이되면 다시 활동을 시작

주의사항

사육가능: 성질이 온순하여 손으로 먹이를 줘도 받아먹고 시간을 좀 들이면 핸들링도 가능하다.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사육시 물은 한쪽에 얕게 있는 정도가 좋으며 자갈같은 바닥은 먹던 찌꺼기가 밑으로 빠져 썩을 수 있으므로 모래바닥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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