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코모도섬 해역에서 처음본 녀석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다 펭게치고 한참을 관찰하고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못생겨도 한참 못생겼죠? ㅋㅋ 처음엔 봐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움직이니 좀 보이고.
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지않고 걸어다니는지 이해불가… 그모습이 아장아장 너무 귀엽긴합니다. ㅋㅋㅋ
인도네시아 코모도섬 해역에서 처음본 녀석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다 펭게치고 한참을 관찰하고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못생겨도 한참 못생겼죠? ㅋㅋ 처음엔 봐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움직이니 좀 보이고.
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지않고 걸어다니는지 이해불가… 그모습이 아장아장 너무 귀엽긴합니다. ㅋㅋㅋ
국내에서 찬물다이빙과 섬다이빙을 다니면서 장비들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경량화에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해투를 더 자주가게 되었고 더 오지로 가게 되면서 환승할 일도 많아지고
다이빙 여행에 커피와 음료 한 잔! 카페가 빠질수 없죠. 추자도의 유일한 다이빙샵 ‘추자다이브’에서 다이빙을 한다면 돌돔까페에 들러보세요. 똚CAFE에서는 추자도민에게는 잔당 500원 할인해주는데요. 추자다이브에 손님으로 온
추자도 맛집 ‘신등대 수산식당 민박’은 식당은 대서리에 위치한 민박, 갯바위 전문낚시배까지 운영하는 All-in-One 식당입니다. 저희는 다이빙 후에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이용한 곳인데요. 미리 알고간곳은 아니고
추자도에 다이빙을 하러왔다면 추자다이브 바로 옆집에 있는 추자도맛집 ‘보라네’에 들러 식사해보세요. 보라네정식, 해물라면, 삿갓조개를 끓인 배말탕, 생선구이, 삼치회와 매운탕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는 자주 바뀌어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