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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금요일 2019년 34주

다이빙홀릭 해양생물도감

어류도감

데빌 스콜피온피쉬

영어이름: devil scorpionfish
학명: Scorpaenopsis diabolus
사진: by creator 알미님

목격지 및 서식지

다이빙홀릭 목격지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 주변 리프지역에서 야간다이빙에서 만난 데빌 스콜피온피쉬

분포 및 서식지

열대성 기후의 인도양과 태평양 연안에 분포하고 있다. 아프리카 동쪽 및 홍해, 일본, 하와이, 프랑스 령 폴리네시아, 호주 및 뉴 칼레도니아를 포함한다. 수심 약 70미터 깊이에서 까지 발견된다. 해저에서 해초로 덮인 암석지역이나 암초 평지 지역에서 코랄 린 해조류로 덮인 돌이 많은 지역에서 발견된다.

이녀석은 아마 가이드가 아니였다면 영영 볼수가 없는 물고기가 되었을 겁니다. 주위에 죽은 산호들과 너무도 보호색과 생김새가 흡사해 구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만하거나 약간더 큰크기정도였네요. 10~15센티정도였구요. 첫인상은 경악할만큼의 모습 그 자체여서 두둥! 지구상에서 제일 못생긴 비쥬얼에 게다가… 물고기가 다리라니… 거기다 기어다니다니… 지금 생각해도 처음 조우했던 그때 그느낌은 머리가 쭈뻗 서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치 바닷속에 잠들어있는 외계 생명체를 마주한 느낌이였습니다. (너의 우주선은 어디다 숨갰니? 응?) 금방이라고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떠날것같은 잔뜩 찌푸린 얼굴이였습니다.

앞에서 알짱거려 짜증을 내는 느낌? ㅋㅋ 그날 나이트 다이빙의 하이라이트였네요! 본디 나이트 다이빙은 마크로 다이빙으로 예상하고 거의 내려갔었는데 코모도 국립공원 앞바다 이곳의 생물의 다양성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I miss there… amazing place… 꼭 다시가고싶은 곳입니다.

도감 정보

외형 특징

회색과 흰색, 붉은 갈색 조합의 얼룩덜룩한 무늬로, 주변의 암초(돌)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입이 넓은 큰머리를 지녔으며 등이 굽어져있고 꼬리는 좁은 점점 가늘어지는 형태를 가졌다. 최대 30cm까지 자란다고 한다. 흰색 빛 조명아래에서와는 다르게 청색 빛이나 자외선을 쪼이게되면 형광빛을 띄며 빨간색으로 재방출하는데 이러한 특징이 위장을 돕기도 한다.

먹이 및 식성

육식성 포식자로서 카무플라주 위장을 한 채 지나가는 먹이를 낚아채 잡아 먹는다.

행동습성 및 번식

암초 주변에 위장을 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넓은 가슴지느러미 안쪽면은 주황색, 검은색 과 흰색 얼룩무늬인데 이것을 깜빡이듯 펼쳐보여서 포식자를 향해 경고한다.

주의사항

위장력이 뛰어나 암초 지역에서 잘 보이지 않으며 등에있는 12개의 척추 지느러미에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밟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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