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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ong
8월 15일 토요일 2020년 33주

다이빙홀릭 해양생물도감

어류도감

노랑거북복 (옐로우 박스피쉬)

영어이름: Yellow boxfish
학명: Ostracion cubicus
사진: zsispeo

목격지 및 서식지

다이빙홀릭 목격지

필리핀 사방 비치(PHILIPPINE sabang beach)와 인도네시아 코모도 아일랜드(INDONESIA komodo island)

분포 및 서식지

태평양과 인도양 그리고 대서양 전반에 걸친 암초지대에 살고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처음 이 물고기를 목격한 곳은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에 10미터 내외의 샌드지역이였습니다. 아직 유어라 자그마해서 노란콩이 이리저리 떠다니는 느낌이였습니다. 만화책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이었죠. 생긴 것도 귀요미인데 움직임 또한 이리저리 휙휙 헤엄쳐 다니는게 벌새의 움직임 같기도 했습니다. 겁이 많기 때문에 동작을 최소화 하시면서 관찰해야합니다. 요녀석을 보신다면 한동안 그자리를 떠나지 못할겁니다. 당신과의 조우를 응원합니다!

박스피쉬에대한 정보

박스피시는 복어의 일종으로, 남동 대서양뿐만 아니라 태평양과 인도양 전역의 암초에서 발견되는데 주로 해조류를 먹지만 또한 해면, 갑각류, 연체 동물들도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노란거북복의 성체는 최대 45센티미터에 이르는데 청소년일 때 밝은 노란색이다. 나이가 들면서 밝기는 사라지고 푸른 회색에서 색이 바래곤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쳤을 때는 주변의 다른 물고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독성 단백질을 피부에서 방출한다. 밝은 노란색과 검은 반점은 잠재적인 포식자들에게 경고 색감의 한 형태이기도 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바다 물고기는 상자 모양으로 생겼다. 대부분의 복어는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피부와 경직된 몸인데 이 단점은 독특한 수영과 발달된 이동에 훨씬 더 유리한 복어의 애벌레 모양으로 상쇄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복어의 기동력은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그 모양이 공기역학적이고 자기 안정적이라고 가정되곤 하지만 과학자들에 의한 분석에 따르면 복어의 민첩성은 공기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신체와 움직이기 위해 지느러미를 사용하는 방식의 조합에 기인한다고 한다.

도감 정보

외형 특징

최대 크기 45cm 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름 처럼 박스모양이다. 어릴적엔 선명한 노란색에 검은 점이 많은데 밝은색과 검은 점은 포식자에게 경고를 위한 색이기도하다. 성장하면서 바탕색은 황갈색이나 녹갈색으로 바뀌고 흰점에 검은 테두리를 갖는다. 다자란 성체는 갈색같은 보라색이나 갈색을 띈다.

먹이 및 식성

주로 해조류와 작은 벌레나 새우 그리고 연체동물과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행동습성 및 번식

주로 산호초 사이나 암반사이에 단독으로 행동하며 살아가고 새끼는 포식자를 피해 바위틈에서 숨어지낸다.

주의사항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치면 피부에서 독성이 있는 단백질이 방출되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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