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서 다이빙 사이트로 가기 전 마닐라에 1박 2일 묵게 되었는데요. 그 동안 친구와 함께 파사이 시티 근처에있는 Macapagar 씨 싸이드 마켓(수산시장)을 마닐라 추천 맛집이라길래 다녀오게 되었어요. 이때 마닐라는 저희에게 잠시 거쳐가는 체크포인트라서 그리 계획적이었던건 아니고 SM Mall에
해외로 여행을 떠났을 때 영어를 잘하면 큰 도움이 되고 친구도 사귈 수 있으며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현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접하기도 유리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영어를 완벽히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발음에만 주의를 좀더 기울이고 핵심단어만 말하고 알아들어도 어느정도 소통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