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스쿠버 다이버들은 코로나로 인해 제주도행 스쿠버를 계획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동해는 한여름, 가을에도 웻슈트는 춥다. 내 지인들중 골수 해외파들은 28도 이하물에는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항상 외치고 있다. 하하… (드라이를 지르라고!!) 나 역시 추운건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사계절 드라이를 입고 다이빙한다.
해양 수산부와 환경공단이 해양 생태계를 종합 조사하여 국내 아름다운 바닷속의 비경 10선을 선정했습니다. 1. 서해 최서단의 섬 격렬비열도 충남 태안군의 열도로 황금 가리비 밭이라는 대명사가 붙어있는 섬입니다. 대한민국의 영해범위를 결정하는 영해기점 23개 도서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태안 육지에서 55km, 중국 산둥반도와
스쿠버 다이빙이나 프리다이빙 모두 마찬가지로 적정한 웨이트를 운용하는것은 항상 중요하다. 해외다이빙과 국내다이빙을 50대 50정도로 하고 있는 나로선 경량화와 웨이트 분산이라는 딜레마에 항상 빠져있었다. 해외다이빙의 경우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엄청난 무게와의 싸움이 벌어진다. 국적기를 이용하더라도 영상장비들로인해 항공수화물의 무게를 최대한 줄여야 했다. 슈트도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를 못나가는 상황에서 국내다이빙을 많이 찾고 즐긴다. 해외파들에게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국내 바다는 해외바다와 다르게 수심을 조금만 타고 어두워진다. 그만큼 랜턴이 더 중요해진다. 기존에 국내에서 애용하는 위드빔 DiveRoi-01이 있었지만 좀더 콤팩트하면서 백업용, 보조랜턴으로 쓸만한 녀석이 필요했다. 그렇게
다이빙을 하면서 환경과 처한 상황에 따라 또는 좀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킥을 사용하게 됩니다. 킥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상황에서는 이동시 저항을 많이 받고 체력소모도 많아져서 결과적으로 공기소모가 많아 물속에서 머무를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죠. 1. 플러터킥(Flutter kick) 처음 스쿠버를 배우면서
눈이 빠질뻔한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제 품에 들어온 산티 드라이슈트 모델명 Elite plus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그보드랍고 영롱한 자태의 첫인상이 자꾸 가슴을 벅차게 하네요. 하하.. 1. 산티드라이슈트 전용가방 쫘잔! 가방부터가 예사롭지가 않지요??? 산티 전용 드라이슈트 가방입니다. 가방부터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3가지형태로
저는 거의 깨어있는동안 적어도 30분에 한번씩은 카카오톡을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카톡 키보드에 줄바꿈을 할수 있는 엔터키가 사라져 몇일 답답함을 격었네요.. 가뜩이나 저는 엔터키로 줄바꿈을 많이 쓰는데… 30분마다 찾아오는 그 답답함의 고통이란… 알고보면 참 간단한 설정인데 엄청 헤맸네요. 아래 사진을
마닐라 공항에서 가장 가까이 즐길만한 비치가 있는곳 아닐라오를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아닐라오로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왔답니다. 아닐라오라는 지명은 필리핀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데 이곳은 그 중에서도 바탕가스 마비니(Mabini)에 있는 아닐라오입니다. 아닐라오는 스쿠버다이빙 업계에서 마크로촬영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많은 마크로생물들과 마크로 사진촬영 수중강습 전문 다이빙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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