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PORT TRAVEL DOCUMENT NUMBER / 여권번호 LAST NAME / 성(이름이 홍길동이면 HONG을 적으세요.) FIRST NAME / 이름(이름이 홍길동이면 GILDONG을 적으세요.) MIDDLE NAME/ 한국이름은 미들네임이 없으므로 적을필요 없어요. 공란으로 두세요. DATE OF BIRTH(MM-DD-YY) / 생년월일(월-일-년 순으로 적으세요.) NATIONALITY / 국적 :
책상 한번사면 오래쓸 생각으로 구입하려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가구기 때문에 편했으면 좋겠고 튼튼했으면 좋겠고 이뻤으면 하는생각이죠 ㅎ 몇주를 검색만하다 눈에 딱 들어온 책상이 있었습니다. 퍼피노 원목책상이예요. 길이가 1600짜리로 제일 긴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영상작업도 하고 티타임도 하고 좀 펼쳐 놓으려면 긴게 확실히
1. 도움될만한 사이트 http://fishillust.com/home 물고기 종의 특징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나타나도록 세밀화를 그리는 것입니다. 자료가 발견되기만 한다면 생태적, 행태적, 환경적 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외형적 차이까지 표현한 그림을 추가하여 물고기 외형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추구합니다. 연골어류는 세계에 존재하는 종들 중에서 그림을 그릴
벌써 순토 D4i컴퓨터를 사용한게 4년째네요. 2년전엔 센터에 보내서 베터리를 교체하였는데 비용은 5~6만원정도 든거 같습니다. 비싼녀석이고 수심도 많이 타기때문에 수압테스트도 해야하고 해서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보냈었지요. 지금은 쓴지도 꽤 됐고 이런것쯤은자가로 교체하자는 생각에 일을 벌였습니다. 정말 자가교체비용은 센터에 보내는 비용의 1/10밖에
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이빙을 급조해봅니다. 짧은 휴가를 알차게 쓰고 싶기도 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휴식을 동시에 누릴수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세부 막탄은 좀 그렇고 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아닐라오 였습니다. 참고로 [아닐라오 다이빙포인트에대한 소개글]도 읽어보세요. [2023년
해외 투어를 갔는데 갑자기 BCD 덤프밸브에서 에어가 새어나옵니다. 참 난감하지요. 자신의 몸에 맞춘 BCD이므로 몸에 잘맞고 익숙해서 편하기 때문에 다른걸 쓰기도 그럴겁니다. 덤프밸브를 풀어 오픈해봤더니 안에 가스켓이 없습니다. 전 다이빙을 마치고 깨끗히 청소한답시고 덤프밸브를 풀어 구석구석 청소했는데 가스켓이 빠진걸 놓친겁니다.
1. BCD (Buoyancy Control Device, Buoyancy Compensation Device) 부력 조절기라고하며 윙에 공기를 넣고 빼며 수면에 떠있을수 있도록 해주고 수면아래에선 자신이원하는 수심에서 호버링 할수 있도록 해준다. BCD의 부력과 웨이트의 무게를 적절히 조절해서 결과적으로 자유자재로 수심을 조정할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다. 다이버의 다이빙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가서 삭제를 누르면 이창이 뜰겁니다. 아무리 클릭을 해보고 멀해도 이창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고클린이나 제거 프로그램을 깔아서 제거 실행해도 똑같은 화면이 뜨더라구요. 그런데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오른 쪽에 회색부분을 마우스 왼쪽으로 클릭을 한 상태에서 스페이스를 누르면 회색바탕부분이 우측으로 제거가
인도네시아 코모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물고기 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이나 무늬도 화려하고 무엇보다 몸통보다 작은 머리는 쟤는 뇌가없을것같다? 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영상을 찍으면서 워낙 구석에 있었고 좀처럼 거리를 주지도 않아 제대로 찍는데는 실패했습니다만 부분적으로 지느러미나 꼬리 몸통 머리등이 클로즈업되 전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