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외계 생명체의 증거: 데빌 스콜피온피쉬 – 다리달린 물고기

데빌 스콜피온피시의 보호색video
이녀석은 아마 가이드가 아니였다면 영영 볼수가 없는 물고기가 되었을 겁니다. 주위에 죽은 산호들과 너무도 보호색과 생김새가 흡사해 구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만하거나 약간더 큰크기정도였네요. 10~15센티정도였구요. 첫인상은 경악할만큼의 모습 그 자체여서 두둥! 지구상에서 제일 못생긴 비쥬얼에 게다가… 물고기가 다리라니… 거기다 기어다니다니… 지금 생각해도 처음 조우했던 그때...

바다의 춤꾼! 스페니쉬 댄서(Spanish dancer)

붉은 색목에 흰색 테두리로 춤추는듯한 연체동물을 후레시로 비추고 있다video
첫 인상은 와.. 정말 큰 누디구나였습니다. 대략 30~40센티정도 되는 크기였습니다. 일반적인 누디가 2~3센티정도인것에 비하면 누디계의 거인족인셈이죠 ㅋ인도네사아에서 리브어보드 기간중 5~6번정도 목격한거 같습니다. 수심은 15M 정도?  10~15미터 정도에서 서식하는거 같습니다. 덩치가 크고 색상도 붉은색에 테두리는 흰색레이스모양으로 나이트 다이빙때에도 눈에 잘띕니다.

필리핀 첫 스노클링의 추억 – 사방 해변 산호초 군락

푸른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는 남자
친구와 필리핀으로 첫 여행을 떠날 땐 내겐 사실 별 계획이 없었다. 필리핀에서 무얼할까가 아닌, 한 해동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 생각없이 쉬고만 싶었을 뿐이었는데 이왕 온김에 그래도 이것저것 하게되고 스노클링도 했더랬다. 마닐라에서 몇 시간 떨어진 곳에 사방(SABANG)이라는 작은 항구마을이...

노랑거북복(박스피쉬) – 다이빙 중에 만난 귀여운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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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처음 이 물고기를 목격한 곳은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에 10미터 내외의 샌드지역이였습니다. 아직 유어라 자그마해서 노란콩이 이리저리 떠다니는 느낌이였습니다. 만화책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이었죠. 생긴 것도 귀요미인데 움직임 또한 이리저리 휙휙 헤엄쳐 다니는게 벌새의...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란?

셀카를 찍는 뒷배경의 다른 테이블사람들이 카메라를 보고 v자 포즈를 취하며 환호중
여행을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여행의 본질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즐겁고 추억이 깊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부분이 무엇일까? 물론 개인차이가 있고 그 상황상황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꼈던걸 공유해보고 싶네요. 본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