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 다이빙은 무감압 한계시간 내에서만 다이빙을 하는 무감압 다이빙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깊은 수심, 연속다이빙등의 이유로, 수중에서 시간관리를 못해서 다이빙컴퓨터를 제 때 보지 않아서 무감압 한계시간을 넘기는 사례를 맞이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테크니컬이 아닌 레크레이션 다이버들은 NDL을 넘는 일을
이번 글은 BCD를 구성하는 부속품들을 살펴보고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알아보려합니다. 백판, D링이나 밸트등 부속품을 갈아야할 때가 있는데 작은 부속품들 하나하나 명칭도, 찾기도 어렵더라고요. 특히 백판은 경량화를 이유로 혹은 웨이트대신해서 바꾸기도 하거든요. BCD는 “부력조절장치”로 다이버가 수중에서 부력을 조절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고성쪽에서 다이빙과 캠핌을 2박 3일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함께한 지인의 추천으로 저녁먹으러 다녀온 곳이라서 소개합니다. 강릉, 양양등 국내 강원도 다이빙하신다면 좀 일찍 서둘러서 양떼 목장도 겸사겸사 들리고 저녁먹을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좀 자극적이고 매운음식 좋아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음식이긴합니다. 전체적으로 간을 순하게
광각이 아닌 일반배율이나 마크로렌즈를 이용한 근접촬영에서 링라이트는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전방위의 조명을 내서 깊은 수심에서도 깨끗한 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줘요. 사진, 영상 촬영하시는 분중에 광각이 아닌, 마크로 찍는분들에게 Ring Light 제품을 추천합니다. 아래 영상은 카짜다이버가 발리에서 다이빙했을때
코로나시기에 국내다이빙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드라이슈트를 사용하시는 다이버분들도 많이 생기신거 같습니다. 항상 침수걱정이 따라다닐수 밖에 없죠 ㅎ 한순간 실수로 웻보다 더 추운 리얼 웻이 되어 발퉁퉁이가 되기 쉽상입니다. 제가 두번째 드라이슈트를 입으면서 지금까지 침수된 사례에 써보고 미연에 방지할수 있거나 유지될수
여태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비디오라이트를 거의 4~5년간 써오다가 몇번의 침수와 불량을 격으면서 기변을 결심하게 되었고 여러 비디오 라이트를 고려하다가 위파인 수중 비디오라이트 XA M8000구매를 했습니다. 수중 비디오라이트 구매시 고려할 사항들 개인적으로 비디오라이트 구매를 할 때 고려한 중요한것들은 비추어지는 빛의 각도는
저는 아펙스(APEKS) 호흡기 XTX 200 텅스텐 제품을 쓰고 있는데요. 아펙스 호흡기 정품 마우스피스가 안그래도 불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불편해서 바꾼건 아니고, 마우스피스 실리콘 고무가 찢어져서 결국 바꾸게 되었어요. 함께 읽어볼만한 블로그글: BCD 구성품 목록 옥토퍼스 호흡기 2단계 관리와 사용시 주의점 초보시절부터
본래 계획에는 없던 아닐라오 다이빙을 가게되었어요. 본래 저와 YOON은 국내다이빙을 가려고 예약을 했는데 동키가 제주항공 마닐라 항공권 왕복 19만원짜리를 들이밀어서 말이죠. 다이빙샵은 코로나 이전에 갔던 [팀씨캣 다이브 (TeamSeaCat Dive]를 재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스쿠버다이빙 Advanced(어드밴스) 자격을 취득한 곳인데 싸부님은
6월에 필리핀 아닐라오로 [팀씨캣 다이브]를 통해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면서든 다이빙비용과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가게된 아닐라오의 다이빙 비용과 교통비, 통상물가를 정리해봅니다. 사실 아닐라오는 마닐라공항에서 아닐라오로 왔다갔다할 뿐이고 다이빙샵에서 모든걸 해결하므로 리조트에서의 비용말고는 별 거 없어요. 그래도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편의점도 들르고 식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