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쉬는날이 맞아 건강도 챙길겸 같이 광덕산 정상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내려올때 광덕사길쪽으로 내려와서 근처에서 늦은저녁을 먹을 요량으로 기웃대고 있던중 너무배고파서 주차장가기전에 아무데나 들어가자라는 친구의 순대국밥집을 얘기하길래 여기까지와서 순대국밥이냐고 핀잔을 주며 외관이 좀 오래된거같은 집을 찾은게 정원이였습니다. 평일 늦은 오후라서
소니 카메라 RX100 모델은 수중촬영 용으로 인기가 많은 카메라입니다. 수중촬영에 필요한 메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공식설명서를 수중촬영에 맞게 재작성한 수준이지만 다이버를위해 도움이되는 매뉴얼이길 희망합니다. 자신에게 필요없는 것은 제외하고 수중 촬영에 해당되는 것 메뉴만 골라 설정할 수 있겠죠. 제 카메라 모델은 정확히는
자주찾고 싶은데 블로그글 구독하기가 되자않아 불편하신가요? 저희 블로그 홈페이지나 마음에 드는 글의 페이지를 핸드폰 배경화면에 아이콘과 함께 즐겨찾기(북마크)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주찾고 싶다면 홈 페이지를, 여행체크리스트 처럼 지속적으로 유용할 글이라면 해당 웹페이지를, 이번 여행 중 계속 참고하고싶은 관련정보 글을 잠시
다이버는 여행시 챙겨야할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방문국가마다 작성해야할 서류들은 또 잊기도 쉽고말이죠. 저 자신조차도 매번 잊을까 걱정이고요. 다이버들이 해투 갈 때 챙겨야 할 물건들을 정리해봅니다. 여러분들도 다음여행 때 잊는 물건없이 챙기려면 이 글을 핸드폰 아이콘으로 추가해놓고 체크하시면 편리할 거예요. 이
스쿠버 다이버는 장비 때문에 무게에 예민한 여행객이죠. 저도 늘 무게때문에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다니느라 통장에 잔고가 부족해요 ㅠ.ㅜ 28인치 3.2킬로의 초경량 비행기 위탁수화물 용 캐리어를 추천하려합니다. 추가요금 아끼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겠죠? 제가 예전에 써오던 캐리어는 지난번 발리 다이빙여행 때 렘봉안까지의 험한
몰디브 리브어보드를 다녀온건 작년 7월 말쯤이였지요. 리브어보드 가격이 50% 할인이라는 말에 눈이 뒤집혀 무작정 지르고 짐을 쌌습니다. 싱가폴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동키입니다. ㅋㅋ 1년전밖에 안됐는데 왜 더 젊어보이는거 같죠 ㅠㅜ 아 이제 1년 1년 다르다는 나이에 접어든건 안비밀… 중간에 창이공항에서
평소에는 쉽게 접할수 없는 미지의 장소이며 세상의 소음과 간섭으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 오로지 나의 느낌에만 집중할수 있는 바닷속 스쿠버 다이빙은 매력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수중환경에서의 호흡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것이 아니며 장비와 자신의 스킬에 의존하여 활동하는 것이므로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가 겪었던 스쿠버다이빙 자격취득 경험과 그간의 다이빙 경험을 나누어서 입문자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따기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 지에대해 추가적인 고민을 더해 드리려고 합니다(응?). 다이빙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드리는 경험 공유입니다. 누구에게 이런 조언을 얻든 그들이
일반적으로 수중촬영은 빛이 없거나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양질의 사진과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스트로브와 조명을 셋팅하여 촬영하는것이 베스트이긴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진의 선명도는 물속시야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지요. 저는 보통 영상촬영을 하므로 소니 액션캠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당연히